행복한 육아와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지원이 어우러질 때 아이들은 더욱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습니다. 본 글에서는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부터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는 노력까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소식들을 전해드립니다.
동작구, 아동·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 운영
동작구는 관내 아동 및 청소년들의 정신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음키움 행복키움', '내 마음 알아보기', '내 마음 돌보기'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여 진행됩니다. 키움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는 보드게임, 미술 활동 등을 활용한 사회성 및 정서 표현 증진 활동이, 청소년 대상으로는 심리 교육,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조절 방법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을 위해서는 무용동작, 미술 활동 등을 포함한 집중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동작구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정서 회복, 사회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와 이주민건강권실현을위한동행은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합법적인 체류자격이 없는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돌봄, 학습 지원을 제공합니다. 협약에 따라 '동행'은 지역사회 내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을 발굴하고 사례관리를 수행하며,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운영 지원 및 효과성 증대를 위한 모니터링을 담당합니다. 이는 제도적 지원이 부족하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미등록 이주배경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강서구, 편의점·마트 대상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 독려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관내 편의점 및 마트 등을 대상으로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우유, 두유, 달걀 등 건강식품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모아 진열하고, 관련 표지물을 활용하여 건강식품 코너를 구분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고염·고당 식품 대신 건강한 식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도록 유도합니다. 구는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하여 사업 안내를 진행하며, 참여 업소에는 전문 업체가 방문하여 건강식품 우선 진열 및 표지물 설치를 지원합니다. 강서구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건강식품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아동·청소년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증진에 힘쓰고 있습니다.
한국암웨이 미래재단, AI 기반 아동 건강관리 솔루션 도입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초등학생 대상 교육기부 사업인 '건강지킴이'에 'AI 영양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며 아동 건강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AI 시대에 발맞춰 아이들의 건강 관리 방식 또한 진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개인별 영양 불균형을 정교하게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최첨단 솔루션이 제안되었습니다. 이 솔루션은 아이들이 섭취한 음식 기록을 분석하여 개인별 영양 상태 진단, 맞춤 식단 제안, 행동 변화 유도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소셜벤처 '나눔비타민'과의 협업으로 개발된 이 솔루션은 전국 초등학교 등에 무상 지원될 예정이며,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케어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 변화를 장기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양천마라톤대회, 장애인 건강권 증진 캠페인 진행
사람중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제15회 양천마라톤대회에서 '차별 없는 건강, 모두의 건강'을 주제로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5km 코스를 함께 완주하며 장애인 건강권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또한, 행사 부스에서는 '모두의 퀴즈'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장애인 건강권에 대한 관심을 높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함께 뛸 수 있어 좋았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센터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건강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사람중심IL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 동작구는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심리적 지원을 강화합니다.
- 세이브더칠드런과 동행은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의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강서구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편의점·마트에 '우리아이 건강키움 존' 설치를 독려합니다.
-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은 '건강지킴이' 사업에 AI 영양관리 솔루션을 도입하여 아동 건강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 양천마라톤대회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건강권 증진 캠페인을 통해 건강 형평성을 제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