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일본 진출: 118억 원 규모 라이선스 계약으로 미래를 열다

메디포스트가 일본 제약사 테이코쿠 제약과의 '카티스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이 계약은 메디포스트의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의 일본 상업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118억 원 규모의 선수금 확보를 시작으로 향후 마일스톤 수령을 통해 추가적인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카티스템, 일본 시장을 두드리다

이번 계약은 메디포스트가 일본에서 진행한 임상 3상 종료 후, 상업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테이코쿠 제약은 170년 전통의 일본 제약사로, 이번 협력을 통해 일본 정형외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계약 내용 및 기대 효과

메디포스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선수금, 품목허가 기반 마일스톤, 그리고 판매 실적에 연동되는 장기 마일스톤을 수령하게 됩니다. 계약 체결과 동시에 약 118억 원의 선수금을 확보했으며,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의 품목허가 승인 시 약 148억 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카티스템의 원료의약품은 메디포스트가 국내에서 생산하여 공급하며, 완제의약품은 일본 현지 위탁생산(CMO) 기업에서 생산될 예정입니다.

테이코쿠 제약의 전략적 행보

테이코쿠 제약은 100여 명 규모의 전담 정형외과 영업 조직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무릎 골관절염 등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질환 치료제 제공 역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골관절염 대상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나트륨펜토산폴리설페이트(NaPPS) 피하주사제의 일본 독점 판매권 확보를 위해 '레크메드'와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정형외과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향한 협력

메디포스트와 테이코쿠 제약은 2028년 카티스템 상용화를 목표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승진 메디포스트 글로벌사업본부장 겸 일본법인 대표는 테이코쿠 제약이 일본 정형외과 네트워크 기반의 영업 역량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일본 품목허가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핵심 요약
  • 메디포스트는 일본 테이코쿠 제약과 '카티스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계약 규모는 선수금 118억 원을 포함, 품목허가 및 판매 실적에 따른 추가 마일스톤을 기대합니다.
  • 테이코쿠 제약은 정형외과 시장 입지 강화를 위해 영업 조직 확충 및 신규 치료제 도입을 추진합니다.
  • 양사는 2028년 카티스템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할 예정입니다.
카티스템은 무엇인가요?
카티스템은 메디포스트가 개발한 줄기세포 치료제로, 주로 골관절염 치료에 사용됩니다.
이번 계약의 주요 내용은 무엇인가요?
메디포스트는 테이코쿠 제약에 '카티스템'의 일본 내 독점 판매 라이선스를 제공하고, 선수금, 마일스톤을 받게 됩니다.
테이코쿠 제약은 이 계약을 통해 무엇을 기대할 수 있나요?
테이코쿠 제약은 정형외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골관절염 등 관련 질환 치료제 제공 역량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카티스템의 일본 상용화 시점은 언제쯤으로 예상되나요?
메디포스트와 테이코쿠 제약은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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