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의 회복 과정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제 집에서도 이러한 회복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길이 열렸습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이 암 환자들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운동부터 마음 관리까지,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언제 어디서든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상현실(XR) 기반의 암 환자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보건 당국은 암 환자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증진을 목표로 하는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인 ‘캔서에듀’를 정식으로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확장현실(XR) 기술과 웹 콘텐츠를 결합하여 암 환자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합니다. 치료 이후 신체 회복을 위한 운동법부터 정서적 안정을 돕는 다양한 콘텐츠까지, 환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웹 콘텐츠: 집에서 만나는 건강 관리

캔서에듀의 웹 콘텐츠는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주요 콘텐츠로는 '동작 인식 재택운동', '건강한 한상차림', '팝업갤러리' 세 가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동작 인식 재택운동'은 화면을 보며 사용자의 움직임을 인식하여 올바른 운동 자세를 유도하며, '건강한 한상차림'은 암 환자에게 필수적인 영양 균형 잡힌 식단 정보를 제공합니다. '팝업갤러리'는 환자들이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 감성적인 콘텐츠입니다.
XR 콘텐츠: 몰입감 높은 체험형 교육

XR 콘텐츠는 더욱 몰입감 높은 체험을 제공합니다. 머리에 착용하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통해 '내시경 세척 교육', '장루 케어', '복식호흡', '상지 동작 운동' 등 실질적인 의료 교육뿐만 아니라, '캠핑', '힐링 영상'과 같은 정서적 지원 콘텐츠까지 총 7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XR 콘텐츠는 국립암센터 및 지역암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정해진 일정에 따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암 환자 건강관리 지원
보건 당국은 캔서에듀 플랫폼을 통해 암 환자들이 병원이라는 물리적 공간을 벗어나서도 꾸준히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회복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환자들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은 암 환자뿐만 아니라 만성 질환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암 환자의 회복을 돕는 쌍방향 건강관리 교육 플랫폼 '캔서에듀'가 정식 운영됩니다.
- XR(확장현실)과 웹 콘텐츠를 활용하여 운동, 식단, 마음 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합니다.
- 웹 콘텐츠는 집에서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며, XR 콘텐츠는 센터 방문 신청 시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건강 관리를 이어가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