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은평성모병원 TAVI팀이 단순한 시술 성과를 넘어 '평생 주치의'라는 책임감으로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젊은 의료진의 수평적 협업과 환자 중심의 전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은평성모병원 TAVI팀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최적의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하며 의료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TAVI팀: 누적 300례 돌파, 전국 상위권 실적 달성
은평성모병원 TAVI팀은 꾸준한 시술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약 300례의 TAVI(경피적 대동맥 판막 삽입술)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습니다. 이는 연간 60~80례 수준의 꾸준한 시술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한 해 동안 62례의 시술을 기록하며 서울 지역 '빅5' 병원에 이어 전국적으로도 최상위권의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시술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병원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시행 횟수와 높은 성공률을 자랑하며,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TAVI 시술의 장점과 은평성모병원의 차별화된 접근

TAVI는 최소 침습 시술로, 고령이나 고위험 환자에게도 부담이 적고 빠른 회복과 낮은 합병증 발생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은평성모병원 TAVI팀은 이러한 TAVI 시술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환자 맞춤형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환자의 퇴원 전 약물 교육, 판막 관리 교육, 영양 교육 등을 반복적으로 시행하며, 시술을 집도한 교수가 직접 환자의 주치의 역할을 맡아 끝까지 책임집니다. 이는 환자가 응급 상황이나 비순환기적 문제로 병원을 찾더라도, 신속하게 순환기내과 주치의에게 입원시켜 다학제적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이어집니다. '은평에서 한번 TAVI, 영원한 주치의'라는 슬로건 아래,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깊은 신뢰와 안정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젊은 의료진의 수평적 협업: 최적의 치료 전략 도출
은평성모병원 TAVI팀의 또 다른 강점은 젊고 활기찬 의료진의 수평적 협업 문화입니다. 특정 주치의가 단독으로 치료 계획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4명의 의사가 함께 시술 계획을 논의하고 마취과, 간호사, 방사선사 등 관련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Plan A, B, C를 미리 준비합니다. 이러한 개방적이고 수평적인 소통 구조는 케이스별 최적의 접근 경로와 디바이스 선택, 돌발 상황에 대한 세밀한 조율을 가능하게 하여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 전략을 도출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러한 팀워크는 최근 태국 학회 라이브 시술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아시아 지역의 숙련된 의료진 앞에서 90세 초고위험군 환자의 작은 판막륜 증례를 성공적으로 시술하며 팀의 뛰어난 준비성과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준비: 고난도 시술 역량 강화 및 보험 적용 확대 제언
은평성모병원 TAVI팀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해외 연수를 통해 이엽성 판막 TAVI와 Valve-in-Valve 시술 등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한 고난도 시술 경험을 쌓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에서 증가할 고난도 환자 치료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리딩 센터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추세에 발맞춰 국내 TAVI 시술의 보험 적용 연령 확대의 필요성을 제언하며, 더 많은 환자들이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일본, 프랑스와의 다기관 공동 연구를 계획하며 TAVI 시술 역량 강화와 학술적 성취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습니다.
지역 네트워크 확장: 환자 중심의 안전한 전원 시스템 구축
은평성모병원 TAVI팀은 환자 중심의 간소하고 안전한 전원 시스템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 서북부와 경기 북부 지역을 넘어 제주도, 강원도 등 전국 각지에서 환자를 전원받고 있으며, 시술 후에는 환자가 다시 연고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리적 제약 없이 누구나 최상의 TAVI 시술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한 건강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은평성모병원 TAVI팀은 '평생 주치의' 책임 진료를 통해 환자 중심의 차별화된 진료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 누적 약 300례의 TAVI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전국 상위권의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젊은 의료진의 수평적 협업과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환자별 최적의 치료 전략을 도출합니다.
- 고난도 시술 역량 강화, 보험 적용 연령 확대 제언 등 미래 의료 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 안전한 전원 시스템 구축 및 지역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