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희망찬 메시지가 울려 퍼집니다.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장은 다가오는 시기를 맞이하여 식품 산업의 밝은 미래를 조명하며, 업계 종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격려를 보냈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K-푸드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한 그의 비전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불확실성 속의 식품 산업: 도전과 기회
예상되는 경제적 불확실성은 식품 산업에도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고금리 기조,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은 기업 운영에 부담을 더하고, 내수 부진과 소비 심리 위축은 시장 경쟁을 더욱 심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 구조 변화, 수입 원부자재 가격 변동, 물류비 및 인건비 상승 등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식품 기업들은 어려운 시기를 겪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물가 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는 가격 조정의 어려움을 가중시키며, 기업들의 경영 부담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K-푸드의 눈부신 성장: 세계를 사로잡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푸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역대 최고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K-콘텐츠의 세계적인 확산과 함께 한국 식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라면, 김치, 간편식, 쌀 가공식품, 소스류 등을 중심으로 K-푸드 수출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북미, 유럽, 중동 등 수출 시장 다변화를 통해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글로벌 식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수출 중심의 전략적 전환 필요성

식품 산업은 이제 내수 시장에만 의존하는 구조에서 벗어나, 수출과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한 전략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친환경·저탄소 생산, 디지털 전환, 식품 안전 및 품질 관리 강화 등 산업 전반의 체질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해야 합니다. 또한, 글로벌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한국식품산업협회의 역할과 비전
한국식품산업협회는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맞춰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식품 안전에 대한 신속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주력할 것입니다. 중소기업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경영 환경을 개선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며, 대기업의 K-푸드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대·중소기업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또한,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협회로 거듭날 것입니다.
-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K-푸드는 수출 확대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 식품 산업은 수출 중심의 전략적 전환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한국식품산업협회는 K-푸드 수출 확대, 식품 안전 강화, 사회공헌 확대를 통해 식품 산업의 발전을 지원합니다.